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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공외교관!

제 1회 대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2023.9.22  ~ 10.31 

수상작 소개

​제1회 대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소개

​제1회 대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공공외교를 통해 해외에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킨 사례’를 주제로 진행되었던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총 41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13팀의 수상작을 선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공공외교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공공외교의 저변 확대와 공공외교 활동에 적극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수상작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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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부부외교관! - 에티오피아에 한국을 알리다

  • 김도진, 김소희 부부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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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국에서 꽤 멀리 위치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 거기에서도 에티오피아라는 나라에서 8년째 살고 있는 김도진, 김소희 부부. KOICA 봉사단원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와서 결혼한 두 부부는 남편의 해외 태권도 보급의 꿈을 좇아 에티오피아에 정착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어 수업, K-POP 이벤트, 태권도 수업, 김치 만들기, 심지어는 한국의 지인들에게 후원을 받아 '징카'라는 도시에 우물을 파는 프로젝트도 진행합니다. 에티오피아인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공공외교의 우수한 사례입니다.

친구같은 외교관! - 르완다 시골마을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다

  • 심예찬 / UCC

월드프렌즈 코리아 코이카 NGO 더 멋진 세상 봉사 단원으로 활동하는 심예찬씨의 작품. 한국으로부터 후원받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한국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특히 르완다 아이들과 수상자가 함께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르완다어로 ‘Twese’ 한국말로는 ‘함께’라는 단어를 주제로 선정 하여 UCC 작품으로 출품하였습니다.

24시 외교관! - 큰 변화를 만드는 작은 실천

  • 마민서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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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서씨는 고등학교 1학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동아리에 가입하여 펜팔 친구들과 소통하며 한국 바로 알리기를 시작한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인만의 공공외교 를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서씨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공외교는 바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한국 오류 시정 하기’ 활동입니다. 민서씨는 하버드 경영대 필수 교재 오류시정(일제감정기 관련), 네셔널지오그래픽 교재 오류시정(한복을 중국 문화로 오기입), 콜린스 사전 오류(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시정등의 활동으로 한국에 관하여 잘못된 정보를 바로 알리는 공공외교를 실천하였습니다.

민간외교관! - 꿈을 안고 세상으로

  •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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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국 북경에서 선생님도 없이 노래를 부르던 10여 명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현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 단장 정영진님은 아이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주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10명의 아이들은 1~2달 만에 30명이 되었 고 1년 후, 뜻을 같이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자원봉사로 드디어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되었습니다. 합창단은 점점 성장하여 2014년에는 중국에서 손꼽히는 공연장인 국가대극원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기념 연주회에 중국국립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아리랑’과 중국의 ‘워허니’를 협연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캄보디아와 태국등에서도 문화교류를 진행하며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린 공공외교 우수사례입니다.

의미있는 외교관! - 공공외교 코이카 봉사단

  • 백예진, 안제린 / UCC

탄자니아에서 아이들에게 영상편집 및 한국 문화 수업을 가르쳐주며 봉사하는 활동을 편집하여 UCC로 출품하였습니다.

옆집 사는 외교관! - 코이카 봉사단 에듀콥스 K-POP 챌린지 전파

  • 김정은, 심태용 / UCC

동티모르에 한국을 알리고, 세계에 동티모르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매개로 현지인들과,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미디어 영상 활동 진행한 내용을 UCC 작품으로 출품하였습니다.

이웃 외교관! - 외국인 유학생 언어교육

  • 오상우 / UCC

신촌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숙제 도움, 문화에 관한 교류를 통하여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던 활동을 UCC 작품으로 출품하였습니다.

글로벌 항공사 공공외교관! - 레바논 청각장애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한 'Happy Miracle'

  • 정대영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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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07년에 내전과 전쟁으로 어려워진 레바논에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단(UNIFIL) 소속으로 동명부대를 파병하였습니다. 동명부대와 연줄이 있던 대한항공 소속 정대영님은 한진그룹 계열인 인하대병원에 협조 요청을 하였고, 동명부대, 대한항공, 인하대병원이 한 팀이 되어 레바논 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레바논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레바논 청각장애 아동들의 부모들은 세심한 배려에 감사해했습니다. 이 활동을 ‘Happy Miracle’이라고 호칭하였고, 추후 동명부대에서 연락이 와서 지원 활동이 레바논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작은 한 부분의 외교관! - 한국은 [ ]이다

  • 북경대학교한국유학생회 / UCC

북경에서 유학생으로 생활하면서 한국의 음식, 예술문화, 아름다움을 알리를 활동으로 축제에 참여했던 내용을 UCC작품으로 출품하였습니다.

함께하는 외교관! - 토평&아마쿠사 고등학교 국제교류

  • 토평고등학교 / UCC

2018년도부터 진행된 한일 고등학생간의 온, 오프라인 국제교류 활동에 의미를 느끼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아 UCC 작품 으로 출품하였습니다.

열정외교관! - 한국은 우리에게 정직의 상징입니다

  • 코이카 방글라데시엔젤스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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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프로젝트 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에 파견된 7명의 봉사단원들에게 주어 진 임무는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취업을 위해 EPS-TOPIK 시험을 준비하는 TTC의 한국어반 청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현지인 한국어 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일이었습니다. 방글라데시 현지인들과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기 위하여 한국 음식 체험 시켜주기, 한국 전통 놀이 문화 체험 시켜주기, 한국 영화 관람 등을 통하여 한국 문화를 통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문화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외교관! - 서울에서 스타방에르까지

  • 정연희, Pia Bergum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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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근간 산업인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견인 도 시 스타방에르에 거주하는 한인 정연희님은 한국에서 입양되어 온 노르웨이인 Pia Bergum님과 합심하여 도시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이벤트를 열게됩니다. 서울에서 스타방에르까지라는 뜻의 ‘fra SEL til SVG’로 이름 지어진 축제에서는 콘서트, 한식, 공예, K-pop 댄스, 태권도, 영화 상영, 사진전,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하여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기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알을깨고 나온 병아리 외교관! - 멕시코 최대 공공도서관에 한국도서 기증

  • 서효정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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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회의 일원인 서효정님은 멕시코 최대 공공도서관인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의 사서 분의 연락을 받고,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에 한국 관련 도서를 기증하는 사업을 진행 하게되었습니다. 기증된 한국도서들은 도서관의 신속한 처리로 빠르게 서가에 배치되어 독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증 담당자는 책 한 권 한 권마다 기증자 이름을 프린트해서 붙여주었습니다. 도서관의 정원에서는 청소년들이 K-pop 댄스를 연습하고, 새롭게 한국어 강좌도 개설되었습니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은 멕시코시티에서 새로운 한류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공모전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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